[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딸기가 이달 5일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26일 오전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 부적면 마구평리 딸기하우스에서 달콤한 겨울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논산딸기는 풍부한 일조량과 딸기재배에 적합한 토양 및 기후로 당도와 향기가 좋고 식감이 풍부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종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8.11.26 20:29:3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딸기가 이달 5일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26일 오전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 부적면 마구평리 딸기하우스에서 달콤한 겨울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논산딸기는 풍부한 일조량과 딸기재배에 적합한 토양 및 기후로 당도와 향기가 좋고 식감이 풍부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