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충청종합신문] 전현민 기자 = 계룡시 자율방재단원이 토사가 유실된 지역에서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계룡시청) |
[계룡=충청종합신문] 전현민 기자 = 충남 계룡시 자율방재단원은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가 유실된 금암동 일원에서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박혜숙 자율방재단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있는 만큼 피해복구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호우 예보가 있는 만큼 당분간 수해복구에 전념할 계획이다.
전현민 기자 jhyunmin09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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