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종합신문] 전현민 기자 = 대전시 지하안전관리팀이 국가중요시설 가급 지정시설인 둔산 공동구 현장의 내부 주요시설의 안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제공 : 대전광역시청) |
[대전=충청종합신문] 전현민 기자 = 대전광역시 지하안전관리팀은 최근 장마철 기습 폭우 대비 국가중요시설 가급 지정시설인 둔산 공동구 현장의 내부 주요시설(중앙제어장치, 비상발전기 및 소방설비) 등의 유사시 배수 펌프 작동 사항 등 현장 안전 점검을 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둔산 공동구 위탁부서인 시설관리공단 관계 직원들에게 “국가중요시설인 둔산 공동구의 방호계획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선제적 방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근무태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전현민 기자 jhyunmin09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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