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충청종합신문] 전현민 기자 = 햇살이 좋아 햇빛촌이라 불리는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가을이 깊어가면 집집마다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곶감 내음으로 달달해진다.
전현민 기자 jhyunmin09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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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1.16 16: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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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충청종합신문] 전현민 기자 = 햇살이 좋아 햇빛촌이라 불리는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가을이 깊어가면 집집마다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곶감 내음으로 달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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