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추진 중인 ‘전통시장 장 보는 날’행사가 11월에도 많은 동참을 이루며 마무리됐다.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을 맞아 찾은 화지중앙시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청 직원들, 시민들이 정겨운 분위기 속에 점포를 둘러보며 장바구니를 채웠다. 이달의 경우 마지막 주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 등의 이유로 한 주 앞서 실시됐으며 12월 역시 연말 종무식 관계로 한 주 앞선 넷째 주에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논산시청)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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