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 논산딸기축제의 마지막 날인 24일 축제현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지는 열기로 가득하다. 이른 아침부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양손 가득 딸기를 들고 논산시민가족공원 곳곳에 봄기운을 만끽하며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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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3.24 18: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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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 논산딸기축제의 마지막 날인 24일 축제현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지는 열기로 가득하다. 이른 아침부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양손 가득 딸기를 들고 논산시민가족공원 곳곳에 봄기운을 만끽하며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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