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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의회, 연일 수해 현장 찾아피해복구 진행상황 점검 등 동분서주

기사승인 2024.07.22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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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들, 현장 예찰 활동 지속하며 시민들과 함께 어려움 극복해 나갈 것...추가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논산시의회는 의원들이 연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각 지역의  복구 진행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피해복구활동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의회)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는 의원들이 연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각 지역의  복구 진행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논산시는 지난 10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막대한 인적·물적피해가 발생해 15일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나 이후에도 중부지방에 계속 내린 비로 인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논산시의회 의원들은 연일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지원 활동에 동참,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용훈 의장은 “지반 등이 많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으로 시민들께서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안전 지침 준수 및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논산시의회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현장 예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시민분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종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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