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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의회, 수해 현장 복구 작업 동참

기사승인 2024.07.24  1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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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계룡시의회에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엄사면 주택가를 찾아 긴급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시의회)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의회가 24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엄사면 주택가를 찾아 긴급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계룡시의회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현장을 찾아 주변 저지대 배수 현황을 살펴보고 산사태 피해 현장을 돌아보며 주택 옆 수목, 토사 및 잔해물 제거 작업에 적극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작업에 참여한 의원들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며 “빠른 시일내에 피해복구가 이뤄질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범규 의장은 “장마로 인한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와 함께 대비를 강화하고 신속하게 복구작업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종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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