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유동하 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 내 지구대·파출소를 초도방문해 현장간담회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경찰서)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경찰서는 유동하 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 내 지구대·파출소를 초도방문해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초도방문 현장간담회는 경찰관들의 근무여건 및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치안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근무하는 현장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안전한 논산·계룡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유동하 경찰서장은 “논산·계룡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업무로 삼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논산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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